창원시 내서120생활민원봉사대(대장 정재현)는 지난달 30일 생활이 어려운 장모 씨 가정과 결연세대인 독거노인 가정 10여 가구를 찾아가 쌀과 라면 등을 설선물로 전달했다. 이날 이들은 방문 가정의 겨울난방 상태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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