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지난달 30일 경찰서장·경찰발전위원장 등 8명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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