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달 30일 재난안전과, 동서·선구동 직원, 시민안전봉사대 30명과 함께 삼천포 중앙시장과 용궁수산시장 일원에서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물건적치 행위 등 고질적인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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