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설 대목장이 열린 의령군 부림면 신반시장 한편에서 박진철(64) 씨가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다. /의령군

지난 29일 설 대목장이 열린 의령군 부림면 신반시장 한편에서 박진철(64) 씨가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다. 쌀 튀밥이 꼭 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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