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앞둔 3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삼계마을회관 옆 언덕에서 동네 아이들이 내린 눈에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설 연휴를 앞둔 31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삼계마을회관 옆 언덕에서 동네 아이들이 내린 눈에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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