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010073.jpeg
▲ 사천시의회,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 한센병 환자 정착촌인 영복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멸치와 샴푸세트,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삼수 의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그 마음이 퍼져 나가 모든 시민이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