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 이야기고, 젊을 때 자신을 특별하다 생각하는 건 나쁘지 않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거든.
자 이제 물어볼게. 너는 특별하니? 이제부터 특별해질 거라고?
그렇담 너는 젊은 거야. 욕망과 열정이 펄펄 살아 꿈틀대는 청춘이라고!
너의 청춘에 건배!!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근데 이건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 이야기고, 젊을 때 자신을 특별하다 생각하는 건 나쁘지 않아.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거든.
자 이제 물어볼게. 너는 특별하니? 이제부터 특별해질 거라고?
그렇담 너는 젊은 거야. 욕망과 열정이 펄펄 살아 꿈틀대는 청춘이라고!
너의 청춘에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