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사장이 현장안전경영을 펼쳤다. 한국남동발전은 28일부터 30일까지 유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들이 5개 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해 발전소 현장의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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