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성윤희) 4학년 재학생 53명 전원이 '2019년도 제46회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10년 학과 개설 이후 지금까지 졸업생 전원이 6년 연속 면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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