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010001.jpeg
사천시는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32곳과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총 3300여 세대에 총 1억3100만 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

송도근 시장은 28일 노숙인시설인 합심원, 노인요양시설인 부모님의 집과 삼천포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생활인들이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