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연)는 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 이정회)과 함께 28일 오전 범죄 피해자 27가구에 760만 원 상당 쌀과 라면, 김치, 과일 등을 전달했다. 경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09년부터 561가구에 1억 390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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