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28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주민센터를 찾아 이불 15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을 앞두고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전국적으로 지자체 210여 행정 기관에 이불 2700여 채를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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