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김한술)는 2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무소장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1분기 경영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고마운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지역 중심 경영에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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