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병원장 한창섭)이 23일 대강당에서 디스크와 어깨, 무릎, 고관절 수술 8000회 달성을 기념해 세미나를 열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2006년 개원 후 디스크와 어깨, 무릎, 고관절치료 중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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