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서부지소 보호위원연합회(회장 김덕성)는 23일 진주시 평거동의 한 식당에서 정기월례회를 열고 보호대상자를 위해 2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덕성 회장은 “꽁꽁 얼어붙은 겨울처럼 불경기인 요즘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보호대상자들이 힘을 내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현수 기자
dino999@idomin.com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서부지소 보호위원연합회(회장 김덕성)는 23일 진주시 평거동의 한 식당에서 정기월례회를 열고 보호대상자를 위해 2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덕성 회장은 “꽁꽁 얼어붙은 겨울처럼 불경기인 요즘이지만 그럴 때일수록 보호대상자들이 힘을 내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