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 '파랑새 봉사단'은 설 명절을 앞둔 22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했다. 경찰관 1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오전 마산애육원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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