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업체 '氣UP 프로젝트' 하나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창원지역 기업인 20여 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마산로봇랜드 조성 현장을 찾아 현황을 설명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기업인들은 이어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과 R&D센터를 비롯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이를 활용한 사업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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