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건강관리협회장 경남 방문
채 회장과 조 사무총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도지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채 회장과 조 사무총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도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도지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지역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