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내달 6일까지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단계별로 먼저 오는 30일까지 많은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 등 범죄 취약지를 진단하고, 범죄 예방활동에 나선다. 이어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범활동에 나선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