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컴퓨터봉사회(회장 여재을)가 1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남해읍 김봉련 씨의 '만학도의 컴맹탈출' 사례발표 등 정보활용능력 향상 의지를 공유했다. 봉사회는 2001년 결성, 현재 11개 읍·면분회 45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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