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010031.jpeg
창원소방서 가음정119안전센터 설동민·성지훈 구급대원이 심정지 환자를 살려 16일 창원경상대병원 심혈관센터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두 구급대원은 지난달 10일 오전 8시께 창원시 성산동 한 공장에서 쓰러진 김모(60) 씨를 심폐소생술로 응급 처치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