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7010178.jpeg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효수)가 가조면 어린이 30명을 데리고 서울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나들이는 경남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시골 어린이들에게 겨울방학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가조면 청년회 등에서는 50만 원 상당의 선물도 나눠주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