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자은동에 자리한 달인 307촨차이(대표 주충전)는 16일 동네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주충전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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