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이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 직원들이 설 선물용과 차례용 한과를 포장하며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다. /박일호 기자

설이 보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 직원들이 설 선물용과 차례용 한과를 포장하며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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