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으로 숨진 고(故) 황유미 씨 아버지 황상기 씨와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등이 1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으로 숨진 고(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황상기 씨와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 등이 1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진상규명위 구성하라!'라는 제목으로 산재·재난·참사 유가족과 피해자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