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자녀교육을 한다. 1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4개 권역에서 80명이 함께한다. 다문화센터는 꽃·식물을 다루며 가족 구성원이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원예심리치료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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