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는 15일 지역구 황보길·이옥철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지난해 업무성과와 현안업무에 대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겨울철 및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안전한 고성'을 함께 만들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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