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노동 의사가 있는 저소득 구직자에게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고자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76명을 모집한다.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문화재 주변 환경 조성사업 등 31개 사업장 258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농촌 체험휴양마을 업무 보조 등 2개 사업장에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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