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김해문화재단)가 올해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사업에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등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총 68명의 오케스트라단원을 구성해 앞으로 6년간 음악교육을 제공한다.
박석곤 기자
sgpark@idomin.com
김해시(김해문화재단)가 올해 '2019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사업' 공모사업에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등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총 68명의 오케스트라단원을 구성해 앞으로 6년간 음악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