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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고려강선(대표 주종대)이 저소득층 생계지원금 2000만 원을 양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1945년 설립한 고려강선은 자동차·교량·에너지·건축·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소재로 사용하는 특수선재 제품을 생산해 8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노인복지관, 복지기관에 딸기청 후원 양산 시민사회단체, 꼼수사퇴 김태우 전 양산시의원 엄정수사 촉구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고려강선(대표 주종대)이 저소득층 생계지원금 2000만 원을 양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1945년 설립한 고려강선은 자동차·교량·에너지·건축·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소재로 사용하는 특수선재 제품을 생산해 8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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