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악의 미세먼지가 찾아온 14일 오후 불모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창원시 성산구와 의창구 시가지 바로 위에는 뿌연 공기가 오염띠처럼 드리워져 있다. 뿌연 공기 위에 파란 하늘이 드러나 대조적이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가 찾아온 14일 오후 불모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창원시 성산구와 의창구 시가지 바로 위에는 뿌연 공기가 오염띠처럼 드리워져 있다. 뿌연 공기 위에 파란 하늘이 드러나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