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010003.jpeg
함안군 대산면에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대산면 건강위원회(위원장 배팔문) 회원 일동이 지난 9일 대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가 25만 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으며, 이성용 위원이 개인적으로 15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정대진 중앙마을 이장과 심재현 동촌마을 이장은 성금 각 10만 원을, 평림경로당 회장과 회원 일동이 관내 성금 10만 원을 기탁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