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의회는 11일 당동만 일원 대구조업 현장과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하는 동해면 우두포 위판장을 방문해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의회의 현장 방문은 대구 금어기에 따른 포획금지 지도 실태 등을 점검하고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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