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에 국내 최초로 지상 10m 이상에서 익스트림 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는 '익스트림'시설이 들어선다. 가야테마파크는 "최근 익스트림 시설 설치를 위해 민간기업체와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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