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MJF라이온스클럽(회장 이상필)이 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회장 최희정)가 운영하는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학생 100여 명에게 문화체험-영화관람 행사를 8일 후원했다. 열린학교는 방학기간 중 장애학생들에게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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