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국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첼시와의 홈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1-0으로 승리했으나 손흥민은 아쉽게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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