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회적기업 ㈜밀양커피윌은 8일 밀양시자원봉사단체를 방문해 '오후의 정원' 자체 브랜드 커피 50상자를 밀양시 독거노인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김미향 ㈜밀양커피윌 원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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