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경남지역본부는 9일 '글로벌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6000만 원을 경상남도교육청에 기탁했다. 월드비전은 2004년부터 15년째 경남교육청에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은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활동으로 경남신문과 월드비전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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