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민제(35·사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간의 불신이 있었다면 과감하게 허물어 나가자. 서로 신뢰를 쌓으며 흩어진 힘을 다시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자"라고 밝혔다.
진주청년회의소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매년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일본 나카쓰JC와 순천JC 등 국내외 민간교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이날 전민제(35·사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간의 불신이 있었다면 과감하게 허물어 나가자. 서로 신뢰를 쌓으며 흩어진 힘을 다시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자"라고 밝혔다.
진주청년회의소는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매년 좋은그림그리기 청소년 사생대회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일본 나카쓰JC와 순천JC 등 국내외 민간교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