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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필리핀공동체가 지난해 12월 이주여성 살해사건과 관련해 장례절차를 도운 양산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7일 필리핀공동체는 전통음식을 마련해 김일권 시장을 찾아 필리핀 현지 유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 시신 인도 비용 등을 지원한 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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