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겨울철 진객'이라 불리는 대구 자원조성 회복을 위해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은 동해면 장좌리 우두포선착장에서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고성군은 '겨울철 진객'이라 불리는 대구 자원조성 회복을 위해 '대구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대구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은 동해면 장좌리 우두포선착장에서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