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 유전자분석센터 갈상완(제약공학과) 교수연구팀은 해삼 친자 확인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삼 친자 확인은 중국 해삼 종자의 국내 유입 방지와 국산 종자 우위성 확인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2015년부터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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