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양산시는 삼호동 웅상보건지소 옆 보행자전용도로 31m 구간에 LED 바닥조명과 로고젝터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왼쪽)과 후 모습. /양산시

7일 양산시는 삼호동 웅상보건지소 옆 보행자전용도로 31m 구간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포토존과 벤치 등을 마련해 쉼터를 제공하고,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해 LED 바닥조명과 로고젝터 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전(왼쪽)과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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