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1989년 극단 마산에서 연극을 시작해 배우와 연출 등으로 활동했고, 마산연극협회장을 지냈다. 현재 MBC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실장으로 부산 경성대와 창원문성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이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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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김 대표는 1989년 극단 마산에서 연극을 시작해 배우와 연출 등으로 활동했고, 마산연극협회장을 지냈다. 현재 MBC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실장으로 부산 경성대와 창원문성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