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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남지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추진

쉼터 조성 등 서비스 개선
한정우 군수 공약사업 이행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2019년 01월 04일 금요일

▲ 창녕시외버스터미널 전경. /창녕군

창녕군이 총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노후한 창녕시외버스터미널과 남지시외버스터미널을 리모델링한다.

군은 시외터미널을 바꾸고자 2019년도 당초예산으로 군비 7억 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사업자인 천일여객㈜과 협의해 구체적인 리모델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시외버스터미널 시설 현대화 사업은 한정우 창녕군수 공약사업이다. 낡고 썰렁한 버스터미널을 깨끗하고 안락하게 기다릴 수 있는 '정거장(정이 머무는 장소)'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 군수는 "터미널시설물에 대한 불편과 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계속 지적되는 관리인 불친절 문제를 개선하고자 천일여객과 터미널 내에 나그네 쉼터와 예술 작품을 설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 교통담당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군 예산만으로는 할 수 없고 민간사업자도 50% 이상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선거 공약사업이기에 사업 시행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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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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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산 2019-01-06 00:05:47    
시설만 아무리 현대화 하면 뭘 하나~
정작 외지인들 지역 축제 때 대중교통 이용 찾아가면 터미널
직원이나 택시 버스 기사들 불친절 갑질 서비스 의식 없으니
엄청난 재정 들여 지역 지자체 축제 하고 이미지만 나빠진다.

그런 꼴 보기 싫어 대중교통 이용자도 급감 하고.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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