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노무법인 김상률 대표 노무사가 2일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 노사문화 유공 정부 포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김 대표 노무사는 노사 갈등 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