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했다. 이날 박재규 총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새 아침이 밝았다. 올 한 해 우리 모두에게 다산과 풍요함의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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