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손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부군수는 밀양 출신으로 1979년 9급 공채로 밀양군 상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미래산업국 투자유치과장을 역임했다.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자치행정2부 국장(김해 파견)
신임 손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손 부군수는 밀양 출신으로 1979년 9급 공채로 밀양군 상동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미래산업국 투자유치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