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조 부군수는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함안 충의공원 내 충의탑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함안면 출신인 조 부군수는 1990년 김해시에서 공직을 시작, 1995년 경상남도로 전입했다.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가야사 연구복원추진단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쳤다. /조현열 기자 chohy10@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신임 조 부군수는 지난달 3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함안 충의공원 내 충의탑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함안면 출신인 조 부군수는 1990년 김해시에서 공직을 시작, 1995년 경상남도로 전입했다.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가야사 연구복원추진단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쳤다. /조현열 기자 chohy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