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읍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정금규)는 지난달 28일 의령군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또 (주)무룡 300만 원, 한국도로공사 합천·창녕 건설사업단 165만 원, 의령 홍의정 100만 원, (주)유금종합건설 100만 원, 가례면 경성세큐리티 100만 원, 지정면 정미애 씨 100만 원, 의령읍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50만 원, 가례면 문필만 씨 50만 원, 의령읍 이장협의회 30만 원, 의령포장마차 일동 30만 원, (사)한국외식업 의령군지부장 이종현 20만 원, 의령 효도의집 15만 원, 의령군 산림조합 전 직원 매월 13만 원 정기후원 등 성금과 함께 쌀·떡국 떡·김장김치·난방유 상품권 등 각종 물품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나날)20190101의령군 이웃돕기 도움의 손길 이어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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